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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방콕, 파타야- 코란)

태국, 방콕 여행 - 2일차 (09.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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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장소는 짐톤슨의 하우스

짐톤슨의 하우스에 가면 투어 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걱어(?) 3종류가 지원된다.

각 언어별에 맞춘 투어를 한다. 난 약 30분정도 기다렷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사진찍으러 돌아다녓다.

이제부터는 짐 톤슨의 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왜 얼굴이 없지…

 

다음은 쏨탐 나우(Somtam Nuo) 맛집(?) 가서 맛나는 것 좀 먹어 보기로 했다.

 

센트롤 근처에 있는 집으로 갔다.

11시 부근에 가서 그런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가서 시켜 먹었다.

 

 

몇 개 시켜먹었는데… 나랑 안 맞았다.

쏨탐류랑 치킨, 밥 등을 시켜서 먹었다.

시킬 때 주의할 것은 요런것들은 반찬이기에 따로 밥을 시켜야 한다.

반찬만 시키면 …. 생각해보자 한국음식점가서 김치만 시키는꼴이 된다…………..

 

입맛이 맞지 않아 …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찾은 음식점.. 잘 보면 한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관광 책에 소개가 되어있다. 여긴 누들 종류는 파는곳이다.

여기서 먹은것들은 맛잇게 먹었다..

 

이것들은 맛나게 먹은 후 싸판탁신역으로 갔다.

지도에서 보다시피 2번 출구로 가서 배를타고 왓포, 왕궁으로 가기 위해서 이다.

2번 출구로 나와 앞으로 쭉가면 보트 매표소가 있다… 여기 있는 분들 한국말 잘한다…

ㅋㅋㅋㅋ

우리가 타고 가는 보트이다…

이보트를 타고 출발하면 안내해주시는 분이 영어로 여러가지 설명해주고, 퀴즈도 낸다…

하지만 참여율은….

 

 

 

그 다음 걸어서 왕궁 주변을 거느리다가 뚝뚝을 타고 카오산 로드로 이동하기로 했따.

여기가 카오산 로드 입구…. 좋다.

여기서 처음 팟타야를 먹어봣다.

거 진짜 맛잇더라………………………..진짜로 또 먹고 싶다…….

ㅠㅜ 못먹다니 ㅠ

그 후 우리는 한국사람이 많이 찾아 간다던 마사지 샵에 가서 1시간 기다린 후에 마샤지를 받앗다.

1시간 기다린다고 하니.. 주인 아저씨가

요런것들 주더라..

여긴 한국 마사지샵 전용인줄…… 죄다 한국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