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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함부르크 당일치기 함부르크 당일치기를 갔다왔다. 휴가인데 한국을 갈 수없어... 어딜 갈까하다가 하루 당일치기로 갔다왔다. 내가 갔다온 코스는 Miniatur Wunderland 표 구매 > 해양박물관 방문(International Maritime Museum) > Miniatur Wunderland 구경 > Bugerlish 버거 먹기 > 함부르크 중앙역. 그리고 소요한시간은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6시간 정도의 여행이였다. 미니어처 원더랜드는 표를 예약하지 않았기때문에 당일 날 가서 구매를 했다. 인터넷 혹은 블로그에는 티켓 예약 없이 갔을때 얼마나 기다렸는지에 대해 없길레 적어본다. 함부르크에서 내려 미니어처 원러랜드까지는 25분 걸린다. 걸어서 충분히 갈만한 거리이다. 가는 사이 사진도 찍으면서 가면 금방 .. 더보기
뒤늦게 쓰는 삿포로 여행 3일차(오타루, 조잔케이가는법) 숙소를 조잔케이 호텔로 옮겼야 하기에 체크아웃을 하고 오타루로 고고고머물렀던 호텔.. 참 좋더라 역시 4성급이라.......오타루 역에 내려서 사진 한방!오타루 운하를 보기 위해 오타루 데누키코지까지 왔다.점심때이기에 밥 고고!!밥이름이 게게밥(?)이였다. 게살 튀김인줄 알았는데 그냥 게살이더라... ㅠㅜ그래도 맛있엇다. 양이 적어서 그렇지 ㅠㅜ여긴 가게 실내... 정말 좁더라.......ㅠㅜ우리가 먹었던 가게 .시간이 되면 여기보다는..........오타루 오르골 판매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음식점을 추천한다.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가격이 더 싸다. 맛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겠나????여기 대각선 앞이 바로 오타루 운하.차라리 청량리가 더 낫은거 같더라.......... 밤에는 이쁘겟지만.......... 더보기
뒤늦게 쓰는 삿포로 여행 2일차(비에이 1일 투어) 다음날은 오전 오후로 티몬에서 비에이 1일투어를 구매했다.티몬에서 비에이 1일투어는 대형 버스랑, 소형 버스(스타렉스 정도의 버스)가 있는데난 소형버스를 추천한다... 왜냐면 사람이 적어서 이동 준비하는데 적게 걸리고적게 걸리기 때문에 사진을 더 찍을 수 있다. 비에이 투어에 택시 투어도 있는거 같다. 외국인들은 택시로 투어로 오는 팀들을 봤다.먼저 봉고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켄과메리나무 .일본 자동차 광고에서 나온 주인공 켄, 메리였나?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저 나무를 켄과메리의 나무라고 붙였단다.가이드 분이 youtube 로 찾아줬는데 못찻겠다 ㅠ표지판 있는곳이 눈으로 쌓여서 사진을 이렇게 밖에 못찍었다 ㅠ켄과메리의 나무 근처엤는 건물. 여기에 커피를 파는거 같은데 시간상 패쓰!일본 눈은 잘 안뭉쳐 진.. 더보기
뒤늦게 쓰는 삿포로 여행 1일차(신삿포로에서)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탈려고 새벽에 몇시에 일어 난지도 모르겠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게 밥먹었다. 우리가 탈 비행기는 제주 항공.. 시간대와 가격이 제주항공 밖에 없었다 .ㅠㅠㅠㅠ신치토세 공항에 내리니.... 대형 항공사가 아니라... 내려서 걸어가야 했다. 하지만 날씨는 한국보다 더 좋았다. 삿포로.. 하면 우리나라보다 북쪽에 있고 추울 줄 알았는데바람이 안불어서 안추웠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따스한 느낌이 들었다.신치토세 공항은 마치 우니나라의 코엑스?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쇼핑몰과 이어져서 쇼핑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들은바 신치토세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공항으로 와서 쇼핑(?)을 많이 한다고들 한다.....피카츄를 지나 앞으로.. 더보기
태국, 방콕 여행 - 3일차 (09.19.2015) 3일차에는 파타야를 가기로 했다동부 터미널, 에키키역(?)에 가서 버스를 타고 출발햇다. 약 2시간에 걸쳐서 갔다. 1번 게이트(?) PATAYA 라 적혀 있는 곳에서 벤츠 버스를 타고 갔다. 요렇게 생긴 티켓 을 받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툭툭타고 툭툭은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앞쪽 도로에서 타면 된다.. 타는 방법은 뚝뚝 아저시를 쳐다보면 된다 ㅋㅋㅋ 그럼 선다.눈치껏 선다...내리는 방법은 벨 누르면 바로 새워주고 돈 내면 된다.어디서 보니 목적지 얘기하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순간 개인 택시가 되서 택시 요금 낸다.....그러니 그냥 타자..... 아무렇지도 않게 타고.... 스맛폰 GPS 가끔씩 보면서 제대로 가는지 확인하자. 이런 해변을 지나서 우린 요렇게 생긴 곳에서 툭툭에서 내려 걸어갔다. 파.. 더보기
태국, 방콕 여행 - 2일차 (09.18.2015) 첫번째 방문장소는 짐톤슨의 하우스 짐톤슨의 하우스에 가면 투어 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걱어(?) 3종류가 지원된다. 각 언어별에 맞춘 투어를 한다. 난 약 30분정도 기다렷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사진찍으러 돌아다녓다. 이제부터는 짐 톤슨의 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왜 얼굴이 없지… 다음은 쏨탐 나우(Somtam Nuo) 맛집(?) 가서 맛나는 것 좀 먹어 보기로 했다. 센트롤 근처에 있는 집으로 갔다. 11시 부근에 가서 그런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가서 시켜 먹었다. 몇 개 시켜먹었는데… 나랑 안 맞았다. 쏨탐류랑 치킨, 밥 등을 시켜서 먹었다. 시킬 때 주의할 것은 요런것들은 반찬이기에 따로 밥을 시켜야 한다. 반찬만 시키면 …. 생각해보자 한국음식점가서 김치만 시키는꼴이 된다………….. .. 더보기
태국, 방콕 여행 - 1일차 나중에 까먹지 않고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밤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고고고 항공은 타이 항공사, 이코노믹 타는 나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이나, 똑 같은 불편한 자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7일, 18일, 19일, 20일 을 색깔별로, 이동경로, 이동수단을 지도상에 표시했다. 이제부터 시작해보겟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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