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 생활로는 어린이에 해당하는 약 2년차 독일 정착기.. 회사생활 약 10개월 밖에 안된 직장인입니다. 어릴때 꿈중 하나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안고 독일로 나왔는데.. 만만치 않네요... 일단 언어와 업무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언어로는 회사에서는 영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이 영어가 말이죠..... 참 어렵디다..... 일상생활은 독이로...근데 독일어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죠 .. 왜??? 쓸일이 그닥 많지 않으니까.... 영어로 말하는거 듣는게... 업무관련해서 예기하는게 어렵디다................. 해외취업을 꿈꾸시는 분은 업무를 영어로 블라블라블라 라고 말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되셔야 스트레스를 안받으실겁니다. 후........... 그리고 업무... 더보기 좌절스러운 독일생활 하~~ 어렵다. 외국어는 항상 어렵다. 어떻게 해야 느는걸까? 나를 위해 독일 친구들이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지만 벅차다. 유학파도 아니고 외국생활도 처음인 나에게는.. 스트레스가 크다. 매번 회의를 진행할때마다 내 자신에게 실망한다. 이것의 문제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알고 있어도 설명을 못한다는것이다. 진짜 다국어 하는사람이 부럽다. 영어책 읽으러 가야지... 이게 무슨짓인가. 독일에서 .ㅠㅠ 더보기 해외생활적응기#5|독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은 마스크 사재기 열풍도 불고 , 한국에선 마스크 가격이 10배 넘게 뛰게 한다는 뉴스를 종종 볼 수 있더라고요. 근데 독일은 바이러스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것 같네요. 오히려 마스크를 쓰면 보균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마스크는 아플떄 쓰는것이라는 인식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프면 집에서 쉬는거라고.... 마스크쓰고 나오지 말라고..... 그래서 저는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을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여튼......... 요즘 독일에 딸기와 귤이 슈퍼마켓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귤 좋아하는 저로썬 뙇! 귤은 15개? 가 3유로? 4,500원 정도 되겟네요/. 한국은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보통 한박스로 사두고 먹었는데.... 그럼 이만.. 더보기 해외생활적응기#2나의첫출장,첫직관 이번주는 출장으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하루종일 회의하느라 머리가 뽀사지는줄 알았어요. 일이 끝난뒤 동료들이랑 같이 축구를 구경했어요 한국에서는 직관은 야구만 했었는데, 축구 직관은 독일에 와서 처음하네요. 재밌는 구경이였어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외국어를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영어에 집중해야겠어요 여태배운 독일어는 잠시 멈추고 다시 영어에 집중해야겠어요. 정말 한국에서의 무경험으로 왔다면 적응하고 일하기 쉽지 않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한 주 였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이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해외에서 일하는 해외 노동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해요.!! 더보기 해외생활적응기#1 나의 첫 외국생활, 독일생활 직장을 관두고 독일에 온지 어엿 8개월 정도가 지났다. 다행히 일자리를 구해 일을 하고있다. 처음에는 일만 했으면 좋겠다. 그럼 다른 걱정을 없을텐데... 이런생각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니 언어라는 큰 문제가 있었다. 비록 독일 회사이지만 영어를 쓰고 있다. 가끔 영어가 생각이 안나거나, 무슨말을 하는지 못 알아 들을때도 있다. 자꾸 기가 죽는다. 그까짓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행하고 있다. 숫자 날짜 등을 얘기할때 헷갈린다. 후 외국어는 어렵다. 2개국어 3개국어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화이팅 하자!! 요즘 독일은 크리스마스 기간이다. 한국에서는 캐롤송을 듣지 못해 분위기가 안나는데 여기는 광장가면 케롤송 연주를 많이 한다. 사진은 왜 누워져서 올라가는지 일수없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