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좌절스러운 독일생활 하~~ 어렵다. 외국어는 항상 어렵다. 어떻게 해야 느는걸까? 나를 위해 독일 친구들이 영어로 회의를 진행하지만 벅차다. 유학파도 아니고 외국생활도 처음인 나에게는.. 스트레스가 크다. 매번 회의를 진행할때마다 내 자신에게 실망한다. 이것의 문제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알고 있어도 설명을 못한다는것이다. 진짜 다국어 하는사람이 부럽다. 영어책 읽으러 가야지... 이게 무슨짓인가. 독일에서 .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