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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해외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 생활로는 어린이에 해당하는 약 2년차 독일 정착기.. 회사생활 약 10개월 밖에 안된 직장인입니다. 어릴때 꿈중 하나가 해외에서 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안고 독일로 나왔는데.. 만만치 않네요... 일단 언어와 업무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언어로는 회사에서는 영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이 영어가 말이죠..... 참 어렵디다..... 일상생활은 독이로...근데 독일어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죠 .. 왜??? 쓸일이 그닥 많지 않으니까.... 영어로 말하는거 듣는게... 업무관련해서 예기하는게 어렵디다................. 해외취업을 꿈꾸시는 분은 업무를 영어로 블라블라블라 라고 말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되셔야 스트레스를 안받으실겁니다. 후........... 그리고 업무... 더보기
해외생활적응기#1 나의 첫 외국생활, 독일생활 직장을 관두고 독일에 온지 어엿 8개월 정도가 지났다. 다행히 일자리를 구해 일을 하고있다. 처음에는 일만 했으면 좋겠다. 그럼 다른 걱정을 없을텐데... 이런생각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니 언어라는 큰 문제가 있었다. 비록 독일 회사이지만 영어를 쓰고 있다. 가끔 영어가 생각이 안나거나, 무슨말을 하는지 못 알아 들을때도 있다. 자꾸 기가 죽는다. 그까짓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행하고 있다. 숫자 날짜 등을 얘기할때 헷갈린다. 후 외국어는 어렵다. 2개국어 3개국어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화이팅 하자!! 요즘 독일은 크리스마스 기간이다. 한국에서는 캐롤송을 듣지 못해 분위기가 안나는데 여기는 광장가면 케롤송 연주를 많이 한다. 사진은 왜 누워져서 올라가는지 일수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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